雲淡風輕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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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~~~무 너무 이쁘고 슬림하신~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
못찾을까 걱정은 왜했는지ㅋㅋㅋ
넘 쉽게 찾은ㅋㅋ눈에 너무 잘 띄어서ㅋㅋㅋㅋ

두레의 걸음걸이로 약간 느릿하게 리드믹컬하게 걸어 대기실로 가는 주배우..
엠씨주와는 사뭇  분위기가 다르던ㅎㅎㅎ

대기실로 들어갔다 잠시 후 나온 주배우 ..그제서야 제대로 얼굴을 바라봤는데ㄷㄷㄷㄷㄷㄷㄷㄷ
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
어떻게 볼 때마다 더 잘생겨지고 멋있어지는걸까ㄷㄷㄷㄷㄷㄷ
얼굴은 너무 작아서 사라질 기세ㄷㄷㄷㄷ 여전히 안경이 얼굴을 다 가리고 있었ㅠㅠㅋㅋㅋ
그 긴 다리로 샤방샤방 웃으며 걸어가는 모습은 현실의 사람이 아님ㄷㄷㄷㄷㄷㄷㄷ 

다시 보니 더 반가운 쪼리ㅋㅋㅋㅋ쪼리의 계절이 돌아왔군요ㅎㅎㅎ

어디 가나 그놈의 잉끼는ㅎㅎㅎ 멘져님 두 분의(한 분은 멘져 아닐지도ㅋ누군지 몰겠ㅋ) 호위를 받으며
움직였으나 계속 싸인과 악수로 바쁘셨음...

싸인중에도 간간히 고개 들어 질문에 답도 해주시공ㅎㅎㅎㅎㅎ

계속 뒤따라 가느라 남들 다받는 싸인도 못하고 있다가 엘리베이터 타기 직전에 내밀었더니ㅋㅋㅋ
시간이 없으셨나봄ㅋㅋ아놔  ♡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♡만 있는 싸인ㅋㅋㅋㅋ주배우의 이런 싸인 본적 있나요?ㅋㅋㅋㅋ
희소 가치 있다 이러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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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서야,갤에 들어옴..

오늘의 주쥰은 정말 눈이 부셨습니다.ㅎㅎㅎ
그 슬림한 바디에 특유의 느린듯, 우아한 걸음걸이까지...
갈수록 작아지는 얼굴...
정말 없어질까 걱정..

사인 부탁하니,매니져가 막아주시고(본분에 충실하시고..ㄳㄳ)
주쥰이 손 내밀어 해주겠다고...ㅎㅎㅎ

쇟은 "행복하세요"!! (싸인문구)
하트가 더 나은건가?
왠지 밀린듯한 기분..ㅋㅋㅋ


엘레베이터 기다리는 동안,
6월 음악회 날짜를 살짝 물어보니,
(미리 스케쥴 빼놓아야 하는 갤러들을 위해..ㅋㅋ)
처음엔 싸인에 바빠서 못들음......조용...
뻘쭘...하지만 한번 더 ...

결국 대답은
아직 안 정해졌대요...ㅋ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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這應該是朱先生去參加活動時,

遇到韓飯並給韓飯簽名時的照片,

翻譯中好像有提到朱先生是如此的瘦,

也問到有關於他是否會出席六月份的演唱會..

他也不確定,(好像是要等待官方確定後才說吧~)

詳細內容不是很了,

若有翻譯錯誤還請多多包涵...^_^